​​

오모자환

약간 立葉으로 잎끝이 둥글다.  이른바 丸止葉(둥글게 마무리 되는것)이다.
표면은 거칠은 粗地로 그 凹凸이 햇빛에 비치면 그물의 눈처럼 보이기 때문에
「干網」이라 불리웠던 時代도 있었다. 産地不明이면서 상당히 古品種이다.
本種의 이름의 유래는 葉型에 있다.
단적으로, 잎자루는 좁고 끝으로 뻗음에 따라서 차차로 넓게되어 둥글게 마무리된
것 같은 葉型을 하고 있다. 그 잎을 烏帽子(옛날, 공자등이 썼던 모자의 일종)로
보여져 命名된 것 같다.
잎의 표면은 羅紗地와  葉(보통 잎)의 中間的인 粗地이다.
성질이 강하고 촉붙임도 양호하여 널리 流通되고 있다. 泥軸에 泥根이며, 月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