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명 | 옥천 |
---|---|
판매가 | 50,000원 |
상품코드 | P000CWGX |
촉수 | 다촉 |
수량 | |
배송비 | 4,000원 (5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 |
(최소주문수량 1개 이상 / 최대주문수량 1개 이하)
사이즈 가이드옥천(玉川)
엽폭이 좁은 약간 입엽(立葉)인 중형종이다. 무지엽처럼 보이지만 백색의 이습반(耳摺斑)이다. 본래는 사복륜(擡覆輪)이지만 너무 가늘기 때문에 밝은 부분만 보이는 것이다. 엽폭(葉幅)이 좁고. 잎끝이 가늘고 뾰족하며 약간 입엽성(立葉性)의 중소형(中小형)입니다. 감성(紺性)이 좋으며 백색의 편복륜(片覆輪)이 나오기도 하고. 드물게는 사복륜(絲覆輪)같이 되기도 합니다. 니축니근(니軸니根)이며. 붙음매는 월형(月型)입니다. 강광(30~40%차광. 35.000~40.000룩스)에서 배양하면 그 예가 잘 나타나고 한 두촉일 때는 그다지 아름답지 않으나. 대주가 되면 사진에서 보시는 것처럼 아주 단정하고 짜임새가 훌륭한 작품으로 손색이 없습니다.번식력 또한 왕성해서 대주로 만들기에 아주 좋은 품종이라 사료되며. 가격도 저렴해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옥천(玉川)의 식재방법이 바로 봉심기의 전형적인 방법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풍-약간 立葉의 中型으로 언뜻 보면 無地잎의 보통 풍난으로 보이나 白의 耳랍( 習)斑을 흘린다. 武藏國(현재의 東京都 西部에서 神奈川県의 東部)의 産이다. 옛날 해설서에는 이 玉川의 白縞를 "玉川錦"이라 말했던 것 같으나, 그 품종은 絶種되어 현재"玉川錦"으로 流通되고 있는 登錄 品種은 극황호로 본 종과는 전혀 別種이다. 튼튼하고 번식력이 발군의 入門品種. 잎폭은 좁고 약간 立葉이다. 새끼촉의 어린잎은 白色의 覆輪으로 나오는 일이 많다. 母種의 잎도 본래는 실 覆輪이 돌고 있으나 너무도 가늘고 일부 派手의 부분이 耳랍( 習)斑으로 보이고 있다. 니軸, 니根, 月型.